5월1,2,3주 (다양한 바지를 입고 있다) 오늘은뭘입었니?


3주치를 몰아서 가는 착장.
그래 봤자 몇개 안됨 -_-
변화가 있다면 최근 4년 정도  데님 스키니만 주구장창 있다가 요즘엔 다양한 바지를 입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바지들이 동시에 유행하기도 하고, 스키니는 이제 유행보단 기본 아이템이 된 듯.
입는 사람들은 아직 입는 다지만,
 나는 가끔 슬림하게 떨어지는 부츠컷과 스트레이트 진이 유행이던 시절이 그립다. 







오랜만에 주말에 쉬었고, 약속이 있던날!
이 녀석, 여자일세. 여자야....




케이프처럼 앞에 날개가 달린 쉬폰블라우스는 예전에 면접용으로 산건데..
의외로 데님과도 괜찮다.
바지는 동생님이 작다고 줬는데 나는 좋다 ㅋㅋㅋ하지만 종아리 혈액순환 장애가 오지.








면원피스 정말 편하다!!
발목까지 오는걸로 두장 더 사겠다!!
 







엄마 찬스로 샐리 창고 따라 갔다가 건진 아이템.
바람막이 정도로 로면 좋을듯.
매우 얇다. 까만 비닐봉다리같잌ㅋㅋㅋ
여름에 장마철이나.. 막 접어서 가방에 쏙 넣었다가 에어컨 추운데에서 남보란듯이 입겠다.
지금도 잘 입고있다. 특히 비오는날.
뭔가 전영록 돌아이 시절에 입을것처럼 복고스럽다.
스키니에 제법 어울림.




윤희클로와 함께 옷장 지분율의 60%를 차지하는 내사랑 흐앤무.
슬렉스 구입.
흐앤무 청바지는 별로 관심없는데,
평소 안입던 정장 스타일의 바지를 자유롭게 입어보고 고를수 있어서 좋다. 
지난 착장의 일명 재형이형스타일 바지-_- 도 흔앤무 에서 구입. 
2만원대 정도의 가격으로 부답없이 입을만함.
spa브랜드 쇼핑을 할때는 편하게 입어보고 맘껏 고민할수있으므로 새로운 아이템도 쉽게 도전 해보게 된다.
안입던 스타일 중에도 의외로 입어보면 어렵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은 옷들이 많다. 






이런 느낌.
플렛슈즈에 입으면 오드리헵번처럼 발랄하게 사브리나 팬츠 ^_^ (닥쳐)





유니클로 카고 팬츠.
건빵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아디다스 져지입고 길바닥 쓸고 다니던 통넓은 건빵바지랑은 전혀 다르네~~~
여성스럽기도 하고 매우 캐쥬얼하다.
기장수선비 2천원 들었다. 아 눈물 좀.
그래도 바지를 세일때 만원에 득템했어요^_^

치노팬츠, 카고팬츠가 여자들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다는것은 일본에 있을때 보고 깨닳았다!
블라우스에도 매치하고, 펌프스를 신으면 귀엽고.
뭐 그렇다.
그러나 내가 유니클로 후리스랑 입은날은 야유회 가는 아줌니 같았다..




쥐쥐시장에서 산 플랫.
캬캬캬캬 고추장 족발신.





유니의 스톨.
간절기용.




28년만에 처음 사본 하얀바지...................빽바지!!!!!!!!!!!!!!!!!!!!!!!!
예쁜데 어렵다.
그럼 나에겐 방법이 있지.
상의를 블랙으로
........................................................................
체스판...


이런 인민군 모자를 하나더 사야겠다.
야구모자는 사고시픈게 없긔.
모자는 필요하긔..






그리고...리본패턴에 홀려서.
이런걸 샀지..
샬랄라 샤방샤방 아이돌치마...

길거리 지나가나....가격1만원 이라는게 지름뽐뿌에 가속도를 붙이고..
더 늦기전에 입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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